리뷰

[이벤트 리뷰]어메이징 오트

레브미뇽 2023. 11. 26. 23:48

친구가 알려준 어메이징 오트 이벤트!!!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에서 3천원 배송료에 보내주는 버라이어티 세트!

매일 오전 10시에 오픈한다고 해서, 나도 시간 맞춰 신청했다.

 

 

 

카카오톡에서 어메이징 오트를 친구추가를 한 뒤,

어메이징 초이스 캠페인 참여하기를 누르면 저렇게 카톡이 온다.

 

그러면, 참여하러가기를 누르면 끝~!!

요렇게 배송이 숑숑~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트, 오리지날, 언스윗, 어메이징 오트 커피, 어메이징오트 초콜릿

이렇게 총 5가지가 온다.

 

원래도 오트 바리스타는 먹고 있었던지라, 요건 새롭지 않았지만

어메이징 오트 커피와 초콜릿은 매우 새로웠다!!

 

세상에, 마상에 배송도 빨라, 신제품도 먹어 봐.

진짜 레알 꿀 이벤트!!!

 

심지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크다! 950ml짜리니까 진짜 최고!!

 

언스윗과 오트 바리스타로 라떼를 타 먹은 결과!

확실히 오트 바리스타로 타 먹는 라떼가 더 맛있긴하다.

언 스윗은 말그대로 당류가 적어서 곡물의 맛이 훨씬 강하게 온다.

그렇다고 해서 맛 없는건 아니다.

그저, 내 취향이 오트 바리스타에 좀 더 있을 뿐!

언스윗은 그냥 먹는게 더 나을지도??? ㅋㅋㅋㅋ

 

그 담음에 마신 건, 오트 커피다.

 

허, 폴 바셋이다.

그냥도 아니고... 커피 맛나기로 소문난 곳!!

말해 뭐해? 맛있지.

 

사진 찍으려고 일부러 쪼금 컵에 따라서 찍었지만...

그냥 원샷 때려버렸다 ㅋㅋㅋㅋ

 

오트 바리스타와 오트커피, 언스윗을 마신 결과

느낀 점은.

 

라떼에는 바리스타가

그냥 마실땐 언스윗이 좋다는거였다.

곡물의 비린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기도 하고, 다이어트에 오트 우유가 좋기도 하니까.

건강을 위해서 정말 강추한다.

 

아, 초코는 아직 마셔보지 않아서 마셔보고 다시 리뷰하겠다 ㅋㅋㅋ